외환은행, 특판대출 ‘SOHO강호론’ 출시

입력 2014-02-2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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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생애주기에 따른 중소기업 단계별 지원 전략의 일환으로 총 3000억원 한도 규모의 특판대출‘소호(SOHO)강호론’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SOHO강호론은 상대적으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사업자가 높은 대출한도와 낮은 대출금리 두가지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설계 됐다.

외환은행의 일정 신용등급 기준을 충족한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부동산을 담보로 부동산 감정금액의 최고 80%까지 대출지원이 가능하다.

개별 최고금액 제한 없이 3000억원 규모의 펀드 내에서 운용될 예정이다. 특히 대출금리 면에서 영업점장의 금리감면 재량권을 2.9%포인트까지 확대해 개인사업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크게 완화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SOHO 개인사업자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낮은 대출한도와 높은 대출금리로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이번에 출시한 외환은행의 ‘SOHO강호론’ 출시로 원활한 자금지원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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