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청 공무원 숨진 채 발견, 차량 안 화덕..."억울하다" 유서 남겼는데

입력 2014-02-23 23: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서를 써놓고 잠적한 홍성군청 공무원 박 모씨(57)가 자신의 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23일 오후 충남 보령시 청소면 오서산의 한 산길에서 마을 주민 김모(65)씨가 인도에 세워져 있는 박 씨의 차량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차량은 지난 13일 잠적한 홍성군 공무원 박 씨의 것으로, 발견 당시 박 씨는 차량 운전석에 숨진 채 있었다.

경찰은 조수석에 연탄불을 태운 흔적이 있는 것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 씨는 재래시장 현대화사업 과정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경찰 소환을 앞둔 지난 12일 "억울하다. 뒷일을 잘 부탁한다"는 내용의 메모를 남기고 잠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53,000
    • +3.19%
    • 이더리움
    • 3,263,000
    • +5.7%
    • 비트코인 캐시
    • 383,100
    • +3.35%
    • 리플
    • 1,760
    • +2.5%
    • 솔라나
    • 129,200
    • +3.36%
    • 에이다
    • 265
    • +3.11%
    • 트론
    • 428
    • -1.15%
    • 스텔라루멘
    • 225
    • +2.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2.92%
    • 체인링크
    • 15,520
    • +4.23%
    • 샌드박스
    • 61.11
    • -0.0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