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의정부 경전철 사업자 선정

입력 2006-04-14 1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S건설은 의정부시와 의정부경전철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의정부시에 따르면 의정부경전철 건설사업은 올해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4월 착공해 2011년 상반기 준공된다.

의정부경전철은 GS건설 등 10개사가 출자한 민간투자 사업으로 총사업비 4750억원, 총연장 10.6km로 국내에서 세번째로 추진되는 경전철 사업이다.

14개 역과 차량기지 1개소가 설치되며,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성을 위해 스크린도어 및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등 각종 편의시설이 설치된다.

차량시스템은 최첨단 완전무인 자동운전시스템으로 3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운임료는 서울지하철과 비슷한 981원으로 잠정 결정됐다.

의정부 장암지구∼의정부시청∼중앙역∼버스터미널∼경기도제2청사∼송산동을 연결하는 경전철 노선은 금오, 민락, 송산 등 택지개발지구와 구시가지의 소통문제를 해결하고, 회룡역에서 경원선 광역철도와 연결된다.

의정부경전철의 하루 수송인원은 9만명에 달해 의정부 전지역 교통난 해소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표이사
허창수, 허윤홍(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3]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5200선 붕괴…서킷브레이커 이후 낙폭 확대, 장중 10% 급락
  • 트럼프 “모든 국가, 기존 무역합의 원해…각국에 차등 관세 부과할 것”
  • 통계가 보여준 ‘이란 리스크’ 결말⋯미장은 웃고, 국장은 단기 조정에 그쳤다
  •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 속도전 [SMR 동맹 재편]
  • 뉴욕증시, 이란 사태 장기화 조짐에 하락...나스닥 1.02%↓
  • 47년 물류 거점의 변신⋯서부트럭터미널, ‘도심형 복합단지’ 재편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⑦]
  • 러우 땐 정유사 특수였는데…중동發 ‘공급망 셧다운’ 공포 [중동發, 오일 쇼크]
  • ‘중동발(發) 유가 쇼크’ 덮쳤지만…AI 반도체 ‘수요 방어막’ 견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13: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19,000
    • -0.67%
    • 이더리움
    • 2,870,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647,500
    • -0.15%
    • 리플
    • 1,979
    • -1.3%
    • 솔라나
    • 125,000
    • -0.71%
    • 에이다
    • 385
    • -3.51%
    • 트론
    • 410
    • -0.97%
    • 스텔라루멘
    • 221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3.07%
    • 체인링크
    • 12,800
    • -1.46%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