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막히는 곳 1위 어디? 네티즌 관심 ‘폭발’

입력 2014-02-2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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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막히는 곳 1위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차 막히는 곳 1위가 22일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국토교통부가 국내에서 첫 개발해 전날 발표한 ‘교통혼잡지도’에 따르면 시군구 등 기초자치단체 수준에서는 주중에 경기 부천시 소사구의 혼잡강도가 66.3%로 가장 혼잡했다.

서울 금천구, 서울 종로구, 부천 원미구, 인천 동구가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서울 강북구와 중구, 부산 부산진구, 인천 부평구 순이었으며 서울 강남은 10위를 차지했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차 막히는 곳 1위, 강남이 아니네”, “차 막히는 곳 1위, 부천이었구나! 진짜 놀랍지 않나요?”, “차 막히는 곳 1위, 부천인 이유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아마도 서울이랑 가깝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에 막히는 거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평일에 가장 혼잡하지 않은 곳은 경남 하동군(2.5%)으로 혼잡강도가 부천 소사구의 3.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중 교통혼잡도는 하동에 이어 전북 무주, 경남 함안, 경북 경산, 충북 보은 등의 순으로 낮았다.

특히 주말에는 서울시 강북구, 은평구, 종로구, 금천구, 도봉구, 인천 동구 등이 혼잡했고, 무주, 경남 창녕, 경북 영천 등의 순으로 혼잡이 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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