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김연아]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었다. 자기작품 세계를 완성한 것이다"

입력 2014-02-21 16: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자세한 내용은 고품격 시니어 전문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www.bravo-mylife.co.kr) 사이트와 모바일웹(m.bravo-mylife.co.kr)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판정 논란 속에 올림픽 2연패에 실패한 것이 김연아와 우리나라에 더 좋을 것이라는 의견이 눈길을 끌고 있다.

25년간 광고영업 경험을 바탕으로 작은 광고회사를 설립한 전모씨 58)는 “김연아가 일등은 아니었지만 일류였다. 금메달로 논할 성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남에게 자기를 보여주기 위한 연기를 한 것이 아니다. 자기 자신의 작품을 스스로 완성시킨 것이다. 실 수 없이 자기가 원했던 작품 세계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더 부드러워지고 더 유연해졌다. 한껏 성숙된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금메달 금메달 2연패로 갔으면 쉽게 잊혀졌을 것이다. 오히려 은메달을 딴 것이 그녀를 비롯해 우리나라에 득이 될 것이다. 그 가치는 말로 다 형용할 수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 김지호 기자 : jh@bravo-mylife.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28,000
    • +1.41%
    • 이더리움
    • 3,441,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15%
    • 리플
    • 2,134
    • +1.28%
    • 솔라나
    • 126,900
    • +0.48%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86
    • -0.82%
    • 스텔라루멘
    • 270
    • +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2.11%
    • 체인링크
    • 13,920
    • +1.53%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