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부사장 2명 체포

입력 2006-04-14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몽구 회장의 최측근 김승년, 이정대씨 전격 체포

현대차 비자금 사건과 관련하여 대검 중수부는 13일 저녁 김승년 현대차 부사장 겸 구매총괄본부장과 이정대 재경본부장(부사장)을 전격 체포했다.

김승년 부사장과 이정대 부사장은 좌'승년', 우'정대'라는 말까지 나돌 정도로 정몽구 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져 있어 파장을 더욱 클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체포된 김 부사장은 지나 15년간 현대차 비서실장을 지내면서 정몽구 회장의 사적인 일까지 도맡을 정이며 이 부사장은 현대차의 금고지기라 불리는 재무통이다.

검찰은 두 부사장이 수백억 원대 비자금 지출과 조성 과정에 직접 개입한 협의를 포착했으며, 이들을 상대로 누구의 지시로 비자금 업무를 취급해고 비자금을 어디에 썼는지 집중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이 두 부사장에 대해 곧 횡령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87,000
    • -1.1%
    • 이더리움
    • 3,396,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08%
    • 리플
    • 2,066
    • -1.81%
    • 솔라나
    • 124,600
    • -1.74%
    • 에이다
    • 366
    • -0.27%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45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1.33%
    • 체인링크
    • 13,730
    • -0.87%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