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부사장 2명 체포

입력 2006-04-14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몽구 회장의 최측근 김승년, 이정대씨 전격 체포

현대차 비자금 사건과 관련하여 대검 중수부는 13일 저녁 김승년 현대차 부사장 겸 구매총괄본부장과 이정대 재경본부장(부사장)을 전격 체포했다.

김승년 부사장과 이정대 부사장은 좌'승년', 우'정대'라는 말까지 나돌 정도로 정몽구 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져 있어 파장을 더욱 클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체포된 김 부사장은 지나 15년간 현대차 비서실장을 지내면서 정몽구 회장의 사적인 일까지 도맡을 정이며 이 부사장은 현대차의 금고지기라 불리는 재무통이다.

검찰은 두 부사장이 수백억 원대 비자금 지출과 조성 과정에 직접 개입한 협의를 포착했으며, 이들을 상대로 누구의 지시로 비자금 업무를 취급해고 비자금을 어디에 썼는지 집중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이 두 부사장에 대해 곧 횡령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49,000
    • +0.72%
    • 이더리움
    • 2,697,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304,900
    • +1.19%
    • 리플
    • 1,455
    • +0.62%
    • 솔라나
    • 105,000
    • +2.14%
    • 에이다
    • 283
    • +0%
    • 트론
    • 461
    • -0.65%
    • 스텔라루멘
    • 230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60
    • +4.77%
    • 체인링크
    • 11,640
    • +1.22%
    • 샌드박스
    • 58.07
    • +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