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대중교통 불편 없앤다 …‘농촌형 교통모델’ 추진

입력 2014-02-20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버스가 다니지 않는 등 대중교통 시설이 취약한 농촌 마을을 위한 ‘농촌형 교통모델’을 만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농촌지역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농촌형 교통모델 발굴사업’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버스 노선이 폐지돼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거나 먼 거리를 걸어가야 하는 교통취약지역 주민을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된 것이다. 현재 전국 행정리 3만6000곳 중 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지역이 3400곳으로 전체의 9%를 차지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옥천군 ‘배바우도서관버스’, 춘천시 ‘조교리마을버스’, 서천군 ‘희망택시’와 같은 커뮤니티 중심의 교통모델을 확산시킬 방침이다.

이 사업은 시·군, 지역아동센터, 마을자치회 등 농촌 지역에 교통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자라면 누구나 공모할 수 있다.사업공모에 참여하려면 시·군 및 시·도를 거쳐 농어촌희망재단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농식품부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군에 대해 2년간 예산을 지원하며 올해는 10개 시·군을 선정, 총 10억원을 지원할 예쩡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촌형 교통모델이 확산되면 병원, 시장, 관공서 등이 집중된 읍·면소재지와 배후마을 간 접근성이 개선돼 농촌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26,000
    • +2.61%
    • 이더리움
    • 2,983,000
    • +3.79%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3%
    • 리플
    • 2,011
    • +0.85%
    • 솔라나
    • 125,700
    • +3.46%
    • 에이다
    • 381
    • +2.42%
    • 트론
    • 420
    • -1.41%
    • 스텔라루멘
    • 2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90
    • -1.54%
    • 체인링크
    • 13,160
    • +3.79%
    • 샌드박스
    • 12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