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대 기업 2012년 R&D투자 35조6000억원…전년比 12.7% 증가

입력 2014-02-20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부 제공

연구개발(R&D)투자 상위 1000대 기업의 투자액이 1년만에 12.7% 증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R&D투자 상위 10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R&D투자 동향 조사 결과, 2012년 R&D투자 상위 1000대 기업의 R&D투자액은 35조6000억원으로 전년대비 12.7%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업규모별로는 1000대 기업의 R&D투자액 35조6000억원 중, 대기업이 30조3000억원, 중견기업이 2조4000억원, 중소기업이 2조8000억원을 투자했다.

2012년 전년대비 증가율은 대기업이 13.8%, 중견기업이 3.1%, 중소기업이 9.5%를 기록했다.

R&D집중도(R&D투자액/매출액)의 경우, 중소기업(7.05%), 대기업(2.92%), 중견기업(2.29%) 순이며, 중소기업의 R&D집중도가 높았다.

종업원 1인당 R&D투자액은 중소기업(3500만원)이 가장 많았으며, 대기업(3200만원), 중견기업(180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산업별 2012년 R&D투자액은 반도체 12조3000억원, 전자 6조9000억원, 자동차 4조6000억원 순이었으며, 전년대비 증가율은 기계 18.3%, 전자 15.1%, 반도체 7.8% 순을 보였다. 한편 산업부는 이번 분석을 통해 지속적으로 민간 R&D투자 동향을 점검하고 R&D 정책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장애인 성폭행 혐의’ 색동원 시설장 구속 기소
  • '음주운전 4범' 임성근, 논란 속 식당 오픈 임박⋯"인테리어 본격 시작"
  •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완벽 가이드 [그래픽 스토리]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66,000
    • -2.76%
    • 이더리움
    • 3,180,000
    • -3.99%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1.04%
    • 리플
    • 2,157
    • -0.78%
    • 솔라나
    • 131,600
    • -1.72%
    • 에이다
    • 397
    • -2.93%
    • 트론
    • 450
    • +0.67%
    • 스텔라루멘
    • 248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10
    • -4.44%
    • 체인링크
    • 13,390
    • -3.74%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