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효민ㆍ은정, 걸그룹 최초로 배변습관 공개... "하루 한 번에 15분"

입력 2014-02-1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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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제공)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은정과 효민이 배변습관을 공개했다.

오는 19일에 방송되는 KBS 2TV ‘비타민’에서는 변비와 치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날 방송에는 출연자들의 올바른 배변습관을 알아보기 위해 문진표를 작성했다. 은정과 효민 역시 전문의에게 아이돌 최초로 배변습관을 전달했다.

은정은 “평균적으로 이틀에 1, 2번은 화장실에 가서 볼 일을 보는데, 딱 10분 정도 걸리는 것 같다. 배변습관을 방송에서 공개하기는 처음이라 부끄럽다”며 어쩔 줄 몰라했다. 효민은 “하루에 1번은 화장실에 꼭 가고, 한 번 가면 15분 정도 걸린다. 화장실에 갈 때마다 꼭 휴대전화를 가지고 들어가서 게임에 열중한다”며 배변습관을 공개했다.

이날 전문의로 출연한 가천대 길병원 외과 백정흠 교수는 “변의 색깔, 모양, 냄새는 본인의 건강상태를 반영하기 때문에 배변 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또한 아침식사 후에 대장의 연동운동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아침에 배변을 보는 습관이 가장 좋다”며 배변습관에 대한 의견을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 개그우먼 정주리가 치핵이 의심된다는 검사 결과를 받기도 했다. ‘비타민’은 19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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