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전문직여성 지위 상승 위해 노력”

입력 2014-02-1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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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여성한국연맹 19일 ‘2014국제친선의 밤’ 행사

사단법인 전문직여성한국연맹(BPW Korea)은 19일 오후 6시30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4 국제친선의 밤’을 개최한다.

회장을 맡고 있는 이인실<사진> 국제특허법인 대표변리사는 이번 행사의 취지에 대해 “세계 전문직 여성들의 전문성 강화와 지위 상승, 고용창출 등을 이루기 위해 시상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2014 국제친선의 밤에서는 전 세계 회원들이 평등발전평화를 위한 결의를 다진다. 행사는 회원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촛불의식, 제20회 BPW Gold Award 시상식,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멘토링 협약식 등으로 진행된다.

BPW Gold Award는 여성의 지위 향상 및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했거나 여성에게 평등한 기회를 부여한 단체나 개인에게 주는 상이다.

올해 제20회 BPW Gold Award 수상자로는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특별상 수상자로는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이 각각 선정됐다.

롯데그룹은 대기업 중 육아휴직 의무제를 도입했으며 최근 신입사원 채용에서 36%의 여성인력을 채용했다.

또한 여성들이 계속 근무하기에 불리한 산업계 특성을 감안해 여성만을 대상으로 한 특별 채용절차를 운영하는 등 양성평등을 실현한 점이 높이 평가돼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연맹 측은 설명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성장동력 분야에 여성 일자리를 확대하고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해 여성인력 활용 확대에 기여해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안홍준 위원장이 이번 시상식에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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