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 모바일채용 사업 개시

입력 2006-04-10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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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는 모바일채용 사업에 나선다. 이에 따라 로컬(지역) 아르바이트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0일 밝혔다.

인크루트에 따르면 주5일제, 투잡족 증가, 프리타족 증가 등으로 아르바이트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기존 인터넷 기반의 서비스 외에 오프라인을 통한 고객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아르바이트시장의 특성상 신속한 구인구직 정보 전달이 관건이라는 판단 아래 유비쿼터스환경을 주도하는 정보매체인 '모바일’을 이용하여 구인구직정보를 빠르게 제공할 예정이다.

‘스피드매칭’ 서비스는 맞춤형 모바일채용 서비스로 개인이 취업희망 조건들을 인크루트 알바팅(www.incruit.com) 사이트에 등록해 놓거나 콜센터 등을 통해서 간편하게 등록하면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원하는 채용정보를 핸드폰으로 받아볼 수 있다.

또 기업이나 소상공인들은 현장을 방문하는 채용코디(영업관리자)의 PDA를 통해 구인 희망 조건과 내용을 현장에서 입력하면 즉시 등록과 함께 맞춤 구직자에게 문자메시지(SMS)가 실시간 전송된다.

생활정보지나 인터넷으로 아르바이트 정보를 확인하는 것보다 쉽고 빠르기 때문에 특히 인터넷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중장년층이나 소상공인, 지방권의 이용률이 높을 것으로 인크루트는 기대하고 있다.

‘스피드매칭’ 모바일 서비스는 10일부터 전국 8개 지역에서 시범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수도권지역은 강남, 종로, 수원, 인천이며 지방권은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이후 단계별로 서비스 지역권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문의 1588-6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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