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코오롱, 사고대책본부 설치…이웅렬 회장“사태수습 만전”

입력 2014-02-18 0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주 마우나리조트 소유주인 코오롱그룹이 18일 새벽 사고대책본부를 설치했다.

대책본부장은 안병덕 코오롱 사장이 맡았으며, 안 사장은 리조트 운영사인 마우나오션개발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다.

마우나오션개발은 1973년 설립된 코오롱 계열사로 회원제 골프장과 콘도미니엄, 코오롱호텔 등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최대주주인 코오롱이 마우나오션개발의 지분 50%를 소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지분은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과 이웅열 코오롱 회장이 25.57%, 24.43%씩 보유하고 있다.

이웅렬 코오롱그룹 회장은 이날 오전 6시쯤 리조트 본관 5층에 마련된 현장 지휘소에서 “이번 사고로 고귀한 생명을 잃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에게 엎드려 사죄한다”며 “현재 사고대책본부를 설치해 신속한 사고 수습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인명구조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7일 오후 9시15분쯤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에서 부산외대 신입생 환영회가 진행되던 중 갑자기 지붕이 무너져내리는 사고로 10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부상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대표이사
안병덕, 이규호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6] 유상증자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6.03.06]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85,000
    • +1.49%
    • 이더리움
    • 2,960,000
    • +3.28%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23%
    • 리플
    • 2,000
    • +0.4%
    • 솔라나
    • 124,900
    • +3.31%
    • 에이다
    • 376
    • +1.35%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70
    • -2.25%
    • 체인링크
    • 13,090
    • +3.4%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