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국경 폭탄 테러] 반기문 UN사무총장 뿔났다 "강력하게 규탄한다"

입력 2014-02-17 1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집트 폭탄 테러 반기문 총장

▲반기문 UN 사무총장(사진=뉴시스)

반기문 UN사무총장이 성명을 통해 이집트 폭탄 테러를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반기문 UN사무총장은 16일(현지시간) 이집트 시나이반도 타바에서 발생한 이집트 폭탄 테러를 강력히 규탄했다.

반기문 총장은 성명을 통해 "3명의 한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사망자와 다수의 부상자를 낸 시나이반도 타바의 테러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 폭탄 테러범들은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인 관광객 33명이 탄 버스를 상대로 한 이슬람 과격단체의 폭탄 테러로 한국인 3명을 포함해 5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집트 폭탄 테러 발생 당시 버스에는 충북 진천중앙교회 신도 31명과 한국인 가이드 2명, 이집트인 운전기사와 가이드 등 30여 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인 사망자는 한국 두루투어 소속 가이드 김진규 씨와 이집트 현지에서 여행사를 운영하는 제진수 씨, 그리고 여성 관광객 김홍열 씨로 확인됐다.

신도들은 지난 10일 한국에서 출발해 11박 12일에 걸쳐 이집트와 이스라엘의 성지 순례 여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집트 폭탄테러 반기문 UN사무총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집트 폭탄테러 반기문 UN사무총장, 이례적으로 격한 성명" "이집트 폭탄 테러 반기문 UN사무총장, 반 총장님 테러범 혼내주세요" "이집트 폭탄테러 반기문 UN사무총장, 같은 민족끼리 더욱더 마음이 마플 껏" "이집트 폭탄테러 반기문 UN사무총장, 말뿐인 규탄말고 실질적인 규제를 시작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돌아온 ‘셀 아메리카’…미국 주식·채권·달러 ‘트리플 약세’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GPT야, 이 말투 어때?"…Z세대 93% '메신저 보내기 전 AI로 점검' [데이터클립]
  • ‘AI생성콘텐츠’ 표시? 인공지능사업자만…2000여개 기업 영향권 [AI 기본법 시행]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296,000
    • -1.86%
    • 이더리움
    • 4,399,000
    • -4.12%
    • 비트코인 캐시
    • 879,000
    • +2.45%
    • 리플
    • 2,822
    • -1.12%
    • 솔라나
    • 188,800
    • -1.1%
    • 에이다
    • 531
    • -0.19%
    • 트론
    • 441
    • -3.08%
    • 스텔라루멘
    • 315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80
    • -0.4%
    • 체인링크
    • 18,200
    • -1.94%
    • 샌드박스
    • 218
    • +3.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