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정년퇴임 교원 4명 명예교수 추대

입력 2014-02-17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달 말 정년퇴임을 앞둔 건국대 서문화, 오인환, 배병호 김낙교 교수가 송희영 총장(가운데)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건국대)

건국대학교는 이달 말 정년퇴임하는 교원 4명을 명예교수로 추대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자는 △김낙교 공과대학 전기공학과 교수 △서문호 유기나노시스템공학과 교수 △오인환 과학기술대학 생물산업기계공학 교수 △배병호 과학기술대학 녹색기술융합학과 교수 등 4명이다. 정년퇴임 교수들은 정부로부터 근정훈장 등 훈포장과 표창을 받으며 건국대는 지난 13일 이들 정년퇴임 교수 4명을 명예교수로 추대했다. 김 교수는 1980년 건국대 전기공학과에 부임했으며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호주 아들레이드대 등에서 초빙교수로 강의하기도 했다. 서 교수는 코오롱 기술연구소, 미국 MIT 기계공학과 등을 거쳐 1990년 건국대 섬유공학과에 부임했다. 지난 2002년에는 건국대 연구처장으로 활동했으며 2009년에는 건국대 본부대학의 학장을 역임했다.

오 교수는 가축분뇨 퇴비화?액비화 둥 가축분뇨 처리기술 전문가로 톱밥 절약형 퇴비화 기술 보급, 액비화 시설 모델 개발 등 가축분뇨의 에너지화에 힘썼다. 배 교수는 조경, 생태 관련 전문가로 1984년 건국대 자연과학대학에 부임했다. 지난 1992년 도쿄대학에 파견돼 관련 연구를 수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107,000
    • -0.42%
    • 이더리움
    • 3,469,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2.37%
    • 리플
    • 2,103
    • +0.67%
    • 솔라나
    • 130,900
    • +3.31%
    • 에이다
    • 394
    • +3.41%
    • 트론
    • 507
    • -0.2%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40
    • +1.21%
    • 체인링크
    • 14,790
    • +2.57%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