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인천광역시 제1금고를 수성했다. 20년째 인천시의 주금고를 지켜온 신한은행은 청라에 그룹 헤드쿼터를 이전하며 도전장을 낸 하나은행을 제치고 향후 4년간 약 14조원 규모의 시 자금을 계속 관리하게 됐다.
17일 인천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열린 ‘인천광역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에서 2027년부터 4년간 인천시 자금을 관리할 차기 시금고 지정 대상
예정 없던 오찬 참석…반도체·AI 전략 의견 교환일본과 협력 분야·인재 육성·확보 방안도 논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방한 중인 일본 참의원 대표단과 예정에 없던 오찬 회동을 갖고 반도체 사업 전망과 한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14일 서울에서 열린 일본 참의원 대표단과 삼성전자 임원들의 오찬에 참석했다.
회동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2026 JW성천상’ 수상자로 김용민 전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JW성천상은 故 이종호 명예회장이 JW중외제약 창업자 성천(星泉) 이기석 사장의 생명존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12년 제정한 상으로 매년 의료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의료인을 발굴해 그 가치를 조명하고 있다.
SK가 그룹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SK AI 해커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SK AI 해커톤은 SK의 교육 플랫폼 마이써니(mySUNI)가 2021년부터 그룹 내 다양한 난제를 구성원들의 AI 전환(AX)을 통해 해결한다는 목표로 6년째 개최 중이다.
올해 행사는 ‘AI 솔루션 리그’와 ‘AI 아이디어 리그’로 나눠 진행됐다
복지·교육·환경 등 분야서 40년간 기여
포스코청암재단은 ‘청암히어로즈’의 두 번째 수상자로 허원배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회장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청암히어로즈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숨은 공로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사업이다.
시상식은 이날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수상자에게 상금 300
오스템임플란트는 12일 서울 강서구 마곡 트윈타워 4층 대강당에서 ‘제100회 패컬티 세미나(Faculty Seminar)’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패컬티 세미나는 국내 주요 치과대학 교수진과 학회, 임상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치의학 지견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학술 프로그램이다. 2016년 3월 첫선을 보인 이래 10여 년 동안 매월 꾸준히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두나무는 14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과 함께 청년 스타트업 지원 공간 ‘SNU x UPbit Startup Studio’를 열고 ‘웰컴 데이(Welcome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0일 열린 행사에는 1일부터 입주를 마친 스타트업 7개사 대표와 임직원, 송치형 두나무 회장 등 두나무 경영진,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진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학부모들과 원천호수를 달리며 들은 교육 현안을 14일과 16일 권역별 ‘경기교육대전환 학부모 특강’으로 이어간다.
안 교육감은 12일 오전 수원 광교호수공원에서 학부모들과 원천호수를 한 바퀴 달리며 아이와 학교, 경기교육 정책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
일과 육아로 바쁜 학부모들이 주말 아침에 참여한 가운데 산책로를 함께 달리며 형식에
임상 현장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기술과 투자, 시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의료기술 사업화의 장이 처음으로 열렸다. 뛰어난 임상 역량을 갖추고도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진과 연구자를 기술기업·투자자·지원기관과 연결해 의료혁신의 실현 가능성을 높인다는 목표다.
학교법인일송학원과 한국컨벤션전시산업연구원(ICEM), 이즈피엠피는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더
병원의 인공지능(AI) 도입이 확산하는 가운데 AI를 의료 현장에 안착시키려면 모델 성능뿐 아니라 데이터와 업무를 연결하는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개인정보·의료기기 규제 등을 아우르는 거버넌스를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법무법인 바른은 갈렙앤컴퍼니와 8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제1회 AI 혁신 리더스 포럼-병원 AI 대전환과 도약: 데이터·거버넌
‘AI 시대 블록체인 혁신과 미래’ 주제 구민우 부사장, 스티브 영 김 이사, 황석진 교수 등 강연 “디지털자산, 디지털전환 시대 새 금융 플랫폼 잠재력↑”
디지털자산이 투자∙거래 수단을 넘어 기존 금융과 결합하는 새로운 인프라로 진화 중이다.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의 결제∙송금과 자산거래, 온체인 금융의 연결이 확대되면서 글로벌 금융회사와 기관투자자의 시
인공지능(AI)이 국가의 산업지도와 운명을 바꾸고 있다. AI를 선점한 국가는 세계의 규칙을 만들지만 뒤처진 국가는 다른 나라가 만든 기술과 규칙에 종속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AI에만 돈을 쏟는다고 AI 강국이 되는 것은 아니다. 앞으로 사회 전반을 바꿀 핵심 기술은 AI와 양자컴퓨팅, 에너지 기술이다. 세 기술은 하나의 생태계처럼 연결돼 있다. 대
‘임금·HR연구’ 하반기호 발간…총보상 체계 재설계 제안기본급은 근속보다 직무가치 중심…개인·조직 성과 따른 차등보상 강화애플·엔비디아·ASML 등 RSU 사례 분석…장기 주식보상 확대 필요성 제시
기업들이 연공과 일률적 성과급 배분에서 벗어나 직무가치와 개인·조직의 기여도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보상체계를 재설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핵심인재와 핵심직
MZ세대 필진가세 ⋯ ‘젊은 시각’ 선봬ESG·자연금융 등 지속가능 성장 진단
투자에 강한 신문 이투데이가 2026 가을을 맞아 오피니언면을 강화합니다.
세계적인 기후위기와 환경 재난은 이미 눈앞의 현실이 됐습니다. 국내외 경제를 흔드는 지정학적 충돌도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 대응하고, 독자들의 경제 활동에 방향
자생한방병원이 28일(현지시간)부터 29일까지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 ‘2026 AJA(Annual Jaseng Academic)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한의학의 과학화와 세계화를 이끌어온 자생국제학술대회가 미국까지 무대를 넓혔다. 그간 해외 유수 대학과 이어온 학술 교류를 바탕으로 올해는 미국 현지에서 인디애나 의과대학과 공동으로 행
2030년대에 범용인공지능(AGI)이 도래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정부가 AGI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해법을 모색했다. 전문가들은 기술·인프라 확보 방안을 넘어 토큰 경제 시대의 제도 재정비 필요성을 강조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2차 ‘과학기술·인공지능 미래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미래전략회의는 과학기술과 AI 발전에
자유칼럼그룹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칼럼선집을 펴내고 출판회와 세미나를 겸한 기념행사를 연다.
자유칼럼그룹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칼럼선집 ‘자유칼럼, 세상을 말한다’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기념행사는 9월 4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이번 선집은 명성서림에서 발행했으며 총 368쪽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만
부산시교육청이 교사가 일방적으로 가르치고 학생이 받아들이는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의 질문과 참여를 중심으로 한 수업 혁신의 해법을 찾는다.
부산시교육청은 25일 오후 2시 부경대학교 대학극장과 호연관 강의실에서 중·고등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부산지역 사범대 재학생 등 300여 명이 참여하는 ‘2026년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수업혁신 토크한마당 수문수답
주택가액ㆍ실거주 중심 세제 개편증ㆍ감세 반복 30년 만에 변곡점당정 “비거주 1주택자 사각 해소”
지난 30년간 부동산 세금은 집값과 시장 상황에 따라 강화와 완화를 반복했다. 집값이 뛰면 세금을 높여 투기를 억제했고, 거래가 얼어붙으면 세 부담을 낮춰 시장을 살렸다. 토지공개념에서 종합부동산세 도입까지 부동산 세제는 증세와 감세를 오가는 ‘진자’처럼 움
주식 리딩방에 들어간 지 두 달째다. 일부러 찾아 들어간 건 아니었다. 증권사 SNS 계정 몇 곳을 팔로우했더니 하루에도 몇 번씩 사칭 계정의 메시지가 날아왔다. 일명 '매니저'라는 사람은 증권사 공식 계정인 양 주식 정보를 주겠다며 자꾸 텔레그램 링크를 보냈다.
증권사 SNS 담당자에게 물어보니 '사칭 계정이 있다'는 팔로워들의 메시지가 끊이지 않
농어촌 의료 접근성은 병원 수나 거리만의 문제가 아니다. 병원까지 갈 이동 수단이 부족하고 진료받은 뒤 어느 기관을 찾아야 하는지 안내받기 어렵다. 의료와 돌봄이 서로 연결되지 않아 치료 이후의 생활은 다시 환자와 가족의 몫이 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농어촌 주민의 삶을 이해하는 일차 의료 체계와 지역 보건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한 의료·돌봄 망을 구축
국가생명윤리심의위, 제7기 첫 정기회의 개최
의료계·환자단체 등 14명 특별전문위 구성, 현장-제도 간극 해소
연명의료 유보·중단 시기 등 연내 권고한 마련 목표로 개선과제 검토
정부가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권고안을 연내에 마련한다.
1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제7기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열었다.
같은 20대라도 사는 모습은 다르다. 한쪽은 부모 도움으로 전세 보증금을 마련하고, 월급 일부를 ETF와 연금저축에 넣는다. 결혼과 내 집 마련은 어렵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다른 한쪽은 월세와 생활비를 내고 나면 통장에 남는 돈이 거의 없다. 투자 앱은 깔려 있지만 넣을 돈이 없다. SNS에서는 해외여행과 오마카세 인증이 올라오고, 다른 채팅방에서
‘AI 시대 블록체인 혁신과 미래’ 주제 구민우 부사장, 스티브 영 김 이사, 황석진 교수 등 강연 “디지털자산, 디지털전환 시대 새 금융 플랫폼 잠재력↑”
디지털자산이 투자∙거래 수단을 넘어 기존 금융과 결합하는 새로운 인프라로 진화 중이다.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의 결제∙송금과 자산거래, 온체인 금융의 연결이 확대되면서 글로벌 금융회사와 기관투자자의 시
상원 공화당, 클래리티법안 본회의 심의 안건으로 채택휴회, 은행권 반발 등으로 법안 표결 지연 “SEC, 의회 조치 없이도 디지털자산 정책 강화 위한 회의 개최”“클래리티법안 통과 후에도 하원 조율∙의결 및 대통령 서명 등 거쳐야” “이해관계 절충 방안이 관건”
클래리티법안 표결이 또 다시 미뤄지자 블록체인∙가상자산업계는 실망스럽다는 분위기다. 예측시장
두나무가 경찰대학 금융범죄분석센터와 디지털자산 범죄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지난 3일 경찰대학 금융범죄분석센터와 공동으로 ‘디지털 금융범죄 대응을 위한 공공민간협력 세미나’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자산을 악용한 범죄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법 집행기관과 민간 거래소 간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