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헨리, 이수만 대표 처음 보고 한 말이

입력 2014-02-1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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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가 ‘진짜사나이’에서 새로운 멤버로 등장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한국어 실수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에선 새로운 멤버로 훈련소에 입소하게 된 헨리와 배우 천정명, 박건형, 가수 케이윌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구멍병사’ 등극을 예고한 헨리는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할 당시 서툰 한국어 때문에 실수했던 일화가 있어 화제다.

헨리는 “한국어 배울 당시 이수만 대표를 처음 만났을 때 악수를 청하며 ‘Hey. Mr. Lee. Can I get your name card?(미스터 리. 명함 좀 주시겠어요?)’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규현은 “정말 기억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끔찍했다. 이수만 선생님은 조금 당황하신 듯 했지만 원래 영어를 잘 하시는 분이라 이내 잘 받아주셨다. 그런데 나중에 매니저들이 전부 소집당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또한 한국어 때문에 실수를 한 일화로 “고깃집에 간 적이 있는데 종업원 아주머니에게 ‘버서 주세요(버섯 주세요)’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주기도 했다.

진짜사나이 헨리를 본 네티즌들은 “헨리, 소속사에서 개념 찾으라고 군대 입대시킨 거 아닌가요?”, “헨리, 정말 빵 터졌네요.”, “헨리, 보기 드문 캐릭터입니다. 진짜사나이 다시 재밌어진 것 같습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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