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올림픽] 최광복·김소희 이어 전명규 빙상연맹 부회장도 논란

입력 2014-02-1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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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전명규 대한빙상경기연맹(빙상연맹) 부회장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빅토르 안)의 금메달 소식으로 한국빙상의 파벌 싸움 등 과거 사건들이 도마위에 오른 가운데, 최광복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감독과 김소희 해설위원에 이어 전명규 부회장도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 것.

안현수가 과거 부상 복귀 후 재기하는 과정에서 빙상연맹과 수차례 갈등을 빚었으며, 빙상연맹이 현역복귀를 원하는 안현수의 대표선발을 방해하고 사실상 은퇴를 종용했다는 의혹이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소속팀 성남시청의 해체까지 겪은 안현수는 선수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러시아 귀화를 선택했다는 것이다.

전명규 빙상연맹 부회장은 안현수 선수의 아버지가 “전횡을 하고 있는 빙상연맹의 1인”으로 지목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안현수 금메달 소식과 더불어 빙상연맹 논란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현수 금메달 소식, 김소희 최광복 전명규 빙상연맹 파벌싸움 벌이더니 이런 꼴이 됐구나”, “안현수 금메달 소식, 김소희 최광복 전명규 빙상연맹 지금 누리꾼들은 분노상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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