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안철수 신당 ‘새정치연합’ 당명 확정

입력 2014-02-1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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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무소속 의원 측이 ‘새정치연합’을 당명으로 확정했다.

안 의원 측 신당 준비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는 16일 서울 여의도 새정추 사무실에서 회의를 열어 당명을 논의한 결과 이같이 정했다고 금태섭 대변인이 전했다. 새정추는 해당 당명을 17일 창당발기인대회에서 추인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금 대변인은 “신당의 당명은 국민들의 기대가 높고 많이 알려진 ‘새정치’의 의미를 담고 합리적 진보와 성찰적 보수를 아우르는 의미로 연합을 사용했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17일 창당발기대회는 새정추가 선정한 320여명의 창당 발기인이 참석한 가운데 신당 창당의 취지와 당헌당규 성격의 창준위 규약을 채택하고, 법적 대표를 선출한다.

앞서 새정추는 이근식 전 행정자치부 장관, 이봉조 전 통일부 차관 등을 필두로한 110명의 발기인의 명단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날 모습을 드러내는 나머지 210명의 면면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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