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4월 11일 오후 2시부터 인터넷 홈페이지(www.koreanair.com), 대표 예약전화(1588-2001), 여행사 등을 통해 내년 설 연휴 항공권 예약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내년 설날은 2월 18일로 일요일이며, 설 연휴는 2월 17일(토)부터 19일(월)까지 3일간이다.
회사측은 이번 설 예약 접수 시 예약 가능 일자는 2007년 2월 16일(금)부터 20일(화)까지 5일간으로, 국내선 정기 항공편 전좌석을 대상으로 예약을 접수한다.
2007년 설 연휴 정기 항공편의 공급석은 199,835석으로, 대한항공은 명절예약의 경우 다수의 탑승객에게 보다 많은 예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회에 예약 가능한 좌석을 4석으로 제한한다.
철저한 신분확인 및 가명탑승 방지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전화예약문의 급증에 대비 예약접수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인터넷 예약 폭주 등에 대비한 시스템 보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예약시 지정된 구매시한까지 항공권을 구매해야 확보된 좌석의 자동 취소를 방지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한 내에 구매해야 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