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인수 최종 입찰자 6개 컨소시엄 선정

입력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워크아웃 시장 최대어인 대우건설 인수 최종 입찰자로 한화, 금호, 두산, 유진, 프라임, 삼환 등 6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최근 대우건설 인수를 희망했던 예비 입찰자 10개 사 중 4개 사가 탈락하고 6개 컨소시엄이 최종 예비 입찰대상(숏리스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6개 인수 후보들은 2월에 약식 실사를 실시한 뒤 3월 말까지 본입찰에 참여하고, 4월에 우선 협상 대상자를 선정하게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최종입찰대상에서 제외된 업체들이 선정기준의 불투명성을 이유로 반발하고 있어 막판 진통이 예상된다.

지난 20일 예비입찰에 참여했지만 최종입찰대상에서 제외된 업체는 씨티그룹 자회사인 CVC아시아퍼시픽과 경남기업, 대우자동차판매건설 컨소시엄, 대주건설 등 4개 콘소시움. 자산관리공사측은 이들 콘소시움의 최종탈락 이유로 대금 지불 능력 등이 선정 기준에 미달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탈락한 업체들은 선정기준이 정확히 수치로 표현할 수 있는 게 아닌만큼 탈락 이유가 뚜렷하지 않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4: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92,000
    • -1.06%
    • 이더리움
    • 2,590,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294,400
    • -2.32%
    • 리플
    • 1,683
    • -1.81%
    • 솔라나
    • 107,600
    • -3.76%
    • 에이다
    • 238
    • -0.83%
    • 트론
    • 501
    • +1.42%
    • 스텔라루멘
    • 298
    • -6.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40
    • -0.84%
    • 체인링크
    • 11,820
    • -1.09%
    • 샌드박스
    • 81.49
    • -2.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