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中지표ㆍ실적 호조에 엿새째 상승

입력 2014-02-13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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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 증시는 12일(현지시간) 엿새째 상승했다.

중국 경제지표가 호전되면서 경기둔화 우려를 던 가운데 기업실적 호조가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5% 상승한 332.00으로 마감했다.

영국증시 FTSE100지수는 0.04% 상승한 6675.03으로, 프랑스 CAC40지수는 0.52% 오른 4305.50으로 장을 마쳤다.

독일증시 DAX30지수는 0.65% 상승한 9540.00을 기록했다.

중국의 지난 1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0.6% 늘어나 전문가 예상치인 0.1% 증가를 크게 웃돌았다. 수입도 10% 증가해 시장 전망인 4%를 뛰어넘었다.

ING그룹과 소시에테제네랄 등은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올렸다.

ING는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5억3900만 유로로 전문가 예상치 2억5400만 유로를 훌쩍 웃돌았다. 프랑스 2위 은행 소시에테제네랄은 지난 분기 순익이 3억2200만 유로로 전년 동기의 4억7100만 유로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고 시장 전망인 1억6300만 유로도 뛰어넘었다.

이에 ING 주가가 3.6%, 소시에테제네랄이 4.7% 각각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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