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폭설피해 지역에 특별교부세 지원키로

입력 2014-02-12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과 정부는 12일 강원도와 경상북도 등 폭설 피해 지역에 특별교부세를 지원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열고, 피해현황 및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김기현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당정협의 후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정부에서는 당의 요청에 따라 피해 지역에 대해 신속히 특별교부세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또 정부에 대해 폭설 지역의 피해액 집계를 조속히 마무리 해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관련 유 장관은 이날 중 특별교부세 지원(액수와 대상 등)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뒤 “당장 시급한 것은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라며 “예산 관련해서는 신속하게 집행되도록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당정협의는 새누리당에서 김 의장과 유일호 정책위수석부의장, 안종범 정책위부의장, 권성동 제1정조위원장, 강석호 제4정조위원장, 황영철 제1정조부위원장 등이, 정부에서는 유 장관 이외에 농림축산식품부·국토교통부 차관, 소방방재청장 등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170,000
    • -0.17%
    • 이더리움
    • 4,369,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881,500
    • -0.23%
    • 리플
    • 2,829
    • -0.35%
    • 솔라나
    • 187,600
    • -1%
    • 에이다
    • 530
    • -1.12%
    • 트론
    • 435
    • -5.23%
    • 스텔라루멘
    • 311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60
    • -0.64%
    • 체인링크
    • 18,000
    • -1.21%
    • 샌드박스
    • 226
    • -3.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