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211 핸드폰 대란' 제재 방안 추진

입력 2014-02-12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통위, '211 핸드폰 대란' 제재 방안 추진

(뉴시스)

'211 핸드폰 대란'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강력한 제재를 시사했다.

방통위는 "사상 최대 과징금 처벌을 받고도 과잉 보조금 경쟁을 벌인 이통사에 대해 추가 제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날 새벽 일어났던 일부 판매점의 파격적인 할인으로 빚어진 통신 보조금 과잉 지급 논란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앞서 할인정보커뮤니티 '휴대폰뽐뿌'에는 "SKT번호 이동 아이폰 5S 10만 원, 갤럭시노트3 15만 원, 69 부유 가유 유유"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는 6만9000원 요금제 3개월 유지, 부가 서비스 및 가입비, 유심비 지불을 조건으로 헐값에 구매할 수 있다는 의미다.

판매점은 내방으로만 신청서를 받는 조건을 내세워 다음날 아침까지 약 250명이 직접 스마트폰 매장을 방문하는 기현상이 발생했다. 이 상황을 두고 '211 대란' '핸드폰 대란' '통신보조금 대란'이라는 용어가 만들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벌써 여름 온다?…두려워지는 4월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지표금리 개편 금융소비자 대출 이자 부담 줄어드나...기대효과는
  • 반찬 리필에 돈 낸다면?…10명 중 4명 "다신 안 가" [데이터클립]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16,000
    • +0.42%
    • 이더리움
    • 3,100,000
    • +2.45%
    • 비트코인 캐시
    • 704,000
    • +1.15%
    • 리플
    • 2,026
    • +0.65%
    • 솔라나
    • 126,500
    • +1.77%
    • 에이다
    • 375
    • +2.46%
    • 트론
    • 486
    • +0.41%
    • 스텔라루멘
    • 257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90
    • +1.65%
    • 체인링크
    • 13,220
    • +3.44%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