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범 조추첨, 일본 가토 조지와 1차 맞대결 "무조건 이겨야"

입력 2014-02-1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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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범 조 강호동

▲사진=KBS 스포츠
모태범 경기가 임박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모태범(25·대한항공)은 1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남자 500m 1차 레이스 조 추첨에서 18조의 아웃코스에 배치돼 일본의 가토 조지(29)와 1차 레이스를 벌인다.

가토 조지는 일본의 간판 선수로 올 시즌 월드컵 남자 500m 랭킹 4위에 올라 있는 강자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당시 모태범과 나가시마 게이이치로(일본)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모태범과 함께 출전하는 이강석(29·의정부시청)은 미르코 넨치(이탈리아)와 함께 10조에 배치, 아웃코스에서 1차 레이스를 벌인다.

한편 방송인 강호동은 이날 모태범이 출전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500m 경기의 해설위원으로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호동은 이날 모태범이 출전하는 스피드 스케이팅 500m 경기를 중계한다.

모태범 조추첨 소식에 네티즌은 "모태범 조추첨, 괜찮은 배치다" "모태범 조추첨, 금메달을 향해 고고" "모태범 조추첨, 일본은 무조건 이겨야 된다" "모태범, 강호동 중계로 더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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