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상금 가장 많은 나라는?

입력 2014-02-1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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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2억7000만원 지급…2위는 라트비아 19만2800만달러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이 지난 7일(현지시간) 개막한 가운데 금메달을 받은 선수에게 가장 많은 상금을 주는 나라는 카자흐스탄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카자흐스탄은 금메달리스트에게 25만 달러(약2억7000만원)를 지급한다. 2위는 라트비아로 금메달리스트에게 주어지는 상금은 19만2800달러다.

이탈리아의 금메달 상금은 18만9800달러로 3위에 올랐으며 러시아는 11만3200달러로 4위에 꼽혔다. 중국은 8만2800달러를 상금으로 내걸어 5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2만9300달러, 미국 2만5000달러, 독일 2만300달러로 6~8위 안에 들었다. 영국은 금메달리스트에게 상금을 주지 않고 있다.

통신은 올림픽에서 주어지는 금메달이 실제로는 대부분 은으로 제작됐다고 소개했다.

금메달에 포함된 실제 금은 6g에 불과하며 은이 525g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메달의 가격은 635.12달러 정도로 추산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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