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천곡 한영·유정현, “장윤정 MC 자리 노리는 사람 많다”

입력 2014-02-0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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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도전천곡 방송화면 캡처)
한영과 유정현이 도전천곡 MC자리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서는 역대 MC였던 유정현과 한영이 팀을 이뤄 출연했다.

이날 장윤정은 "원래 유정현 씨와 내가 진행을 했는데 내가 하차하고 한영 씨가 왔었다"고 과거 프로그램 진행 역사를 설명했다.

그러자 한영은 "그러면 이제 장윤정 씨가 가면 내가 진행을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임신중인 장윤정이 출산 휴가를 떠나면 자신이 MC를 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이에 유정현도 "여자 MC가 바뀌는 김에 남자 MC도 바뀌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영은 "나는 좋다"며 동의했고 결국 위기감을 느낀 이휘재는 "서언아 서준아. 아빠는 꼭 자리를 지키겠다"고 맞장구를 쳐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이날 '도전천곡'에는 유정현, 한영 외에도 최진이, 위일청, 장미여관, 김정렬, 양지원, 김성수, 김한샘, 레인보우 블랙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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