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올 4월 차세대 특수강 공장 건설

입력 2014-02-07 17: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제철이 차세대 특수강 전용 공장을 건설한다.

현대제철은 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당진제철소 기술연구소 앞에 100만톤을 생산할 수 있는 차세대 특수강 전용 공장을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총 8442억원을 투자해 올해 4월에 토목 공사에 착수, 내년 10월에 시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양산은 2016년 상반기부터 이뤄질 전망이다.

현대제철은 이를 통해 자동차용 특수강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과 미래 경쟁력을 확보에 주력한다. 더불어 자동차 철강소재 전문 제철소로 발돋움할 방침이다. 공장이 완공되면 고로 용선 활용을 극대화하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현대제철 측은 “포항공장에 있는 특수강 설비를 통해 연 13만톤을 현대차에 공급하고 있지만, 당진공장에 차세대 특수강 전용 공장이 만들어지면 납품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올해 지난해 대비 40% 감소한 1조1484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올해 판매량 목표는 20% 늘어난 1억9700만톤, 매출은 27% 증가한 16조30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서강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5]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73,000
    • +0.91%
    • 이더리움
    • 3,433,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0.71%
    • 리플
    • 2,236
    • +0.99%
    • 솔라나
    • 138,700
    • +0.43%
    • 에이다
    • 424
    • +0.71%
    • 트론
    • 450
    • +2.74%
    • 스텔라루멘
    • 257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2.27%
    • 체인링크
    • 14,480
    • +1.12%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