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미국 조선소에 설계 및 자재공급 수출

입력 2006-04-04 13: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조선해양은 해외 사업장의 운영과 지원을 위해 설립된 종합 엔지니어링 전문회사 디섹(DSEC)은 최근 미국 서부 최대 조선소인 나스코 조선소(NASSCO)와 설계 및 자재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이번에 체결한 계약을 통해 디섹은 49,000 톤급 정유운반선 (Product Carrier) 9척에 대한 설계 도면과 철판, 페인트, 용접재를 제외한 모든 기자재를 공급하게 된다.

계약 기간은 2012년까지로 총 계약 금액은 2억 6천만 달러, 옵션분을 포함하면 모두 14척 4억불을 능가한다. 특히, 기자재 공급의 경우 환율과 자재가 변동의 리스크를 고려한 자재 공급가 연동제로 계약을 하여 환율 하락 등에 대한 위험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선박건조 기술에 대한 컨설팅을 병행하여, 이에 대한 별도의 대가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국산 조선 기자재를 미국에 수출해 국가 경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14,000
    • +0.06%
    • 이더리움
    • 3,040,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45%
    • 리플
    • 2,025
    • -0.34%
    • 솔라나
    • 126,900
    • -0.31%
    • 에이다
    • 388
    • +0.52%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6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2.08%
    • 체인링크
    • 13,270
    • +0.23%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