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당진화력 6호기 본격 가동

입력 2006-04-05 13: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중공업은 당진 화력발전소 6호기 설치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발주처인 한국동서발전의 감독 아래 최종 점검 과정인 신뢰도 운전시험과 사용 전 검사를 통과함으로써 시간당 50만KW의 전력생산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신뢰도 운전시험이란 발전설비에 대한 신뢰성을 입증하기 위해 최대 출력으로 240시간 연속 가동해 이상 유무를 점검하는 최종 테스트를 말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당진 화력발전소 5.6호기는 기존 화력발전소 보다 증기발생 온도를 50도 이상 끌어올린 국내 최초의 초초임계압 발전소로 열효율이 매우 좋아 경제성이 대폭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탄산가스 배출량도 기존 설비보다 연간 40만톤 이상 감소시켰으며, 탈황설비는 물론, 탈질설비를 보일러 자체에 부착시킴으로써 대기오염 물질을 미래 환경규제치에 적합하게 설계한 친환경 발전소로 평가받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발전소를 독자 설계해 공급했으며,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 보일러 패널을 지상에서 조립하여 한번에 설치하는 모듈화 공법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공사기간을 3개월이나 단축시켰다고 전했다.


대표이사
박지원, 정연인, 박상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20]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44,000
    • -2.32%
    • 이더리움
    • 3,135,000
    • -3%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21%
    • 리플
    • 2,100
    • -2.64%
    • 솔라나
    • 131,400
    • -2.74%
    • 에이다
    • 386
    • -2.53%
    • 트론
    • 466
    • +0.87%
    • 스텔라루멘
    • 239
    • -3.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90
    • -2.29%
    • 체인링크
    • 13,280
    • -3.07%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