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시베리아 횡단 철도 협상 기구 만들 것”

입력 2014-02-0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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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국무총리는 6일 시베리아 횡단철도 사업과 관련, 앞으로 협상기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실크로드 익스프레스(SRX) 를 위한 대통령 직속 추진위원회를 만들 의향이 있느냐’는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정 총리는 “러시아 등 이웃 국가들과 회담하는 기회에 (주변국에) 설명하고 있고 많은 공감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제사회 공감을 바탕으로 남북관계에도 발전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북한에 남북철도연결 사업을 제안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 총리는 북한인권법에 제정에 대해 “인권 문제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이기 때문에 절실하다”며 “저희도 북한인권법 제정을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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