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스틸, 고급 냉장고용 컬러강판 ‘유니글라스’ 32톤 양산

입력 2014-02-06 13: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니온스틸의 유니글라스가 적용된 냉장고이미지. 사진제공 유니온스틸

유니온스틸은 부산공장에서 글로벌 가전사 ‘월풀’의 2014년 신규 냉장고 도어용으로 신제품 유니글라스 32톤을 양산했다고 6일 밝혔다.

유니글라스는 고선영과 고광택을 철판에 표현해 거울처럼 사물을 투영할 수 있어 고가의 강화유리를 대체 할 수 있는 컬러강판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삼성, LG, 월풀, 미츠비시, 샤프, 파나소닉 등 글로벌 가전사의 러브 콜을 받고 있다.

유니온스틸은 자외선 코팅 기술과 인쇄 신기술을 적용한 융합기술로 UV도료의 원천기술을 개발했고, 이를 컬러강판에 적용해 유니글라스를 탄생시켰다.

한편, 유니글라스와 함께 선보인 UV 텍스처 컬러강판인 유니텍스도 지난해 8월부터 고급 방화문 도어 양산을 시작해 생활가전, 영상가전 ,건축내외장재 시장으로 확대 적용하고 있다.

유니온스틸 가전용 컬러강판은 2010년 지식경제부 선정 ‘세계 일류 상품’으로 인정받았다. 부산공장에서는 3개의 제품군(PCM, VCM ,UVCM)을 생산하고 , 총 7개의 컬러강판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09: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02,000
    • -1.73%
    • 이더리움
    • 3,036,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1.27%
    • 리플
    • 2,057
    • -0.77%
    • 솔라나
    • 130,200
    • -1.59%
    • 에이다
    • 394
    • -1.01%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229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00
    • -3.91%
    • 체인링크
    • 13,500
    • -0.59%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