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여수 앞바다 기름유출… 피해보상액의 50%만이라도 선지급해야”

입력 2014-02-06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여수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에 “피해보상액의 50% 만이라도 선지급해서 어민의 재기를 도울 수 있도록 도(道) 당국이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 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여수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 현장을 방문한 것과 관련해 “이것이 과연 피할 수 없었던 천재지변인가 하는 자책의 마음이 들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앞으로 위험시설에 대해서는 이중삼중으로 안전장치를 해서 재해 예방대책을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황 대표는 오는 20∼25일로 예정된 남북 이산가족 상봉에 대해 “금강산 이산가족 상봉이 성사된 것은 온 국민이 기뻐할 일”이라며 “남북 간에 신뢰가 쌓이는 그런 상봉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 “정부는 최선을 다해 의미 있는 이산가족 상봉이 될 수 있도록 해 달라”면서 “이러한 일이 차곡차곡 쌓이다 보면 남북신뢰라는 큰 탑이 세워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92,000
    • +1.71%
    • 이더리움
    • 3,390,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15%
    • 리플
    • 2,046
    • +0.59%
    • 솔라나
    • 124,700
    • +1.22%
    • 에이다
    • 370
    • +1.37%
    • 트론
    • 485
    • +0.41%
    • 스텔라루멘
    • 23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1.11%
    • 체인링크
    • 13,630
    • +0.96%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