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언론노조 "대변인시킬 사람 그리도 없었나?"

입력 2014-02-05 2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사진=연합뉴스)

공석이던 청와대 대변인에 민경욱 전 KBS 앵커가 임명된 가운데 전국언론노조가 이번 임명에 대해 현정부를 꼬집는 논평을 냈다.

이정헌 청와대 홍보수석은 5일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민경욱 전 KBS 앵커를 대변인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임명 소식이 전해지자 KBS 출신의 뉴스타파 경제팀장 최경영 기자는 곧바로 트위터를 통해 쓴소리를 남겼고, 진보논객 진중권도 같은 입장을 내보였다.

이어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이날 "청와대 대변인 시킬 사람이 그리도 없었나"라는 논평을 내며 이번 대변인 임명을 꼬집었다.

또한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더니 언론인 망신은 민 전 앵커가 한번해 해결하고 갔다"며 비난의 수위를 높였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임명 소식을 접한 정계 일각에서는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아직 공식적인 활동에 나서지 않은만큼 그의 행보를 지켜보고 판단해야 한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정권의 나팔수보다 정확한 입장 전달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자격미달의 대변인이 안되길 바란다"는 반응을 내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27조 투입·14조 회수⋯이제 건질 돈 5041억뿐
  • 이번 겨울 휴가는 '동남아'로?…12월 여행 예약 급증 [데이터클립]
  • 2026 KBO 포스트시즌 들어가기
  • 중앙행정기관 1만명 세종행…3.1조원 청사 건립·법 개정 등 과제 산적
  • 새마을금고, 400여명 개인정보 유출⋯“피해 전액 보상”
  • ‘반도체 쇼크’ 코스피 5.5% 급락…6000선 턱걸이
  • ‘안전펜스’ 갇혔던 로봇 현장 밖으로…韓 제조업 AI 대전환 ‘신호탄’
  • "전세 불안 무서워 재건축 늦추면 3~5년 뒤 집값 더 뛴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13 장종료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Spiko Series B $90M
    • 2 Ripple $500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1
    • 2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27
    • 3 Gitcoin 인기지수 318
    • 4 Bitway Infra 인기지수 31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