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지난해 순이익 603억원 실현

입력 2014-02-0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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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지주는 지난해 영업이익 852억원, 순이익 603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자회사인 전북은행과 JB우리캐피탈은 각각 452억원과 211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전북은행은 국내 저금리·저성장 기조 장기화에 따라 전년 대비 순이익이 141억원 감소했다. 반면 2011년 인수한 JB우리캐피탈의 순이익은 전년 대비 126억원 늘었다.

JB금융 관계자는 “금융권 전반의 이익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사업 다각화를 통해 전년 수준의 수익을 실현했다”며 “올해 광주은행과 더커자산운용 인수를 통해 종합금융그룹의 위상을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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