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2억2500만 스위스 프랑화 채권 발행 성공

입력 2014-02-0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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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은 올해 아시아 기관 최초로 2억2500만 스위스 프랑화(2억5000만달러 상당)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스위스 프랑화 채권 공모발행은 지난 2011년 3월 이후 약 3년만이다.

이날 발행된 채권은 3년 만기 1억2500만 스위스프랑과 5년6개월 만기 1억 스위스프랑으로 구성됐다. 금리는 3년물이 3개월 스위스 프랑(CHF)에 0.45%를 가산하는 변동금리, 5년6개월물은 스위스프랑 미드스왑금리(MS)+0.55%를 가산하는 고정금리다. 발행주간사는 크레디트스위스와 UBS다.

수은은 채권 발행으로 확보한 외화자금을 향후 해외건설·플랜트, 조선해양, 자원개발, 기후변화 등 창조경제 핵심 산업의 해외진출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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