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역 내 방치자전거 수거

입력 2014-02-05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자전거 이용객이 늘어나는 봄철을 대비, 생활 곳곳에 버려진 자전거를 수거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시는 자전거 이용 성수기 이전인 2∼3월을 집중수거기간으로 지정·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공공장소에 방치된 자전거뿐만 아니라 아파트 단지, 학교 등 생활 밀접 지역 내의 방치 자전거들도 수거할 계획이다.

현행 법률은 공공장소에 방치된 자전거만 수거 처분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아파트 단지와 같은 생활 장소에서 발생하는 방치자전거들은 지하창고나 화단 등에 쌓아놓고 있는 실정이다.

공공장소에 방치된 자전거는 이동 안내 스티커를 부착한 후 10일이 경과되어도 찾아가지 않을 경우 수거하게 되며, 수거일로부터 14일 동안 해당 구청 홈페이지 게시판 등에 공고 후 매각 등 처분을 하게 된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협의 후 요청이 있을 경우 수거업체들이 직접 방문 수거한다. 자전거 이용 성수기 이전인 2월부터 해당 아파트와 협의 후 시행할 계획이다.

수거된 방치 자전거는 자전거의 상태가 불량할 경우 매각처리하고, 양호할 경우 재생산하여 기증하거나 공공자전거로 활용할 예정이다.

서울시 이원목 보행자전거과장은 “공공장소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장소도 꼼꼼히 살펴 방치된 자전거를 신속히 수거하겠다”며 “방치 자전거는 수거보다 사전에 이용자가 스스로 관리하여 발생을 최소화 하는 것이 우선이므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00,000
    • +2.59%
    • 이더리움
    • 3,248,000
    • +4.14%
    • 비트코인 캐시
    • 387,600
    • +4.62%
    • 리플
    • 1,774
    • +3.08%
    • 솔라나
    • 130,000
    • +3.83%
    • 에이다
    • 267
    • +3.89%
    • 트론
    • 428
    • -0.93%
    • 스텔라루멘
    • 226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4.19%
    • 체인링크
    • 15,590
    • +4.28%
    • 샌드박스
    • 61.25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