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오늘 ‘140개 국정과제별 부처평가’ 결과보고 청취

입력 2014-02-05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해 업무보고 첫날 국무조정실 시작으로 법제처·권익위 보고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정부의 새해 업무보고 청취에 돌입한다.

박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국무조정실과 법제처, 국민권익위원회 등 3개 기관으로부터 올해 업무추진계획 등을 보고 받는다.

총 ‘17부 3처 5위원회’와 중소기업청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올해 업무보고는 ‘실천과 성과-국민체감 2014’로 명명됐다. 집권 2년차를 맞아 국정과제의 가시적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를 담아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업무보고에서 가장 마지막에 배치됐지만 국조실이 올해 첫날로 앞당겨진 건 정부 1년차 업무성과에 대한 자체평가를 바탕으로 업무보고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발전시킨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따라서 국조실이 국정과제 평가 결과를 보고하면 각 부처들이 이를 반영해 보고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정부는 작년 말부터 국조실을 중심으로 140개 국정과제에 대한 부처별 수행평가를 진행해 왔다.

국조실은 이날 140개 국정과제별 평가 결과와 우수 정부부처 선정 결과를 박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이번 업무보고와 관련, “신년 기자회견에서 제시한 내용을 구체화하고 실현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질적인 보고가 이뤄지도록 해 달라”며 “각 부처는 비정상을 정상화하는데 주력하고 뼈를 깎는 노력을 해줘야 한다”고 주문한 바 있다.

한편 6일에는 외교부와 국방부, 통일부, 보훈처 등이 업무보고에 나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157,000
    • -3.27%
    • 이더리움
    • 4,457,000
    • -6.31%
    • 비트코인 캐시
    • 846,500
    • -3.04%
    • 리플
    • 2,818
    • -4.54%
    • 솔라나
    • 189,500
    • -4.39%
    • 에이다
    • 523
    • -4.56%
    • 트론
    • 445
    • -3.47%
    • 스텔라루멘
    • 310
    • -3.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50
    • -3.43%
    • 체인링크
    • 18,220
    • -4.46%
    • 샌드박스
    • 207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