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고 발생시 경영진 책임 '강화'

입력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앞으로 금융사고가 발생하는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등의 대표이사, 감사, 준법감시인 등에 대한 책임이 강화된다.

금감원은 8일 증권사, 자산운용사, 증권관계기관 등의 감사와 준법감시인 1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2006년 증권사 검사업무 운영방향'을 전달했다.

전홍렬 금감원 부원장은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하지 못해 금융사고가 발생하는 회사 등에 대해서는 대표이사와 감사, 준법감시인 등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 부원장은 또 "올해 종합검사는 합병이나 금융사고 발생회사,경영실태평가 등급이 낮은 회사 등으로 최소화하고 기본적인 영업행위 규범 점검은 자체 감사에 일임하겠다"고 설명했다.

전 부원장은 "특히 업무영역 확대에 따라 신규업무나 신상품에 검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적립식펀드와 부동산펀드, 해외투자펀드의 리스크관리 실태도 중점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09,000
    • +0.59%
    • 이더리움
    • 2,714,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305,300
    • +1.94%
    • 리플
    • 1,460
    • -1.62%
    • 솔라나
    • 103,900
    • +0.29%
    • 에이다
    • 282
    • +4.06%
    • 트론
    • 461
    • -0.65%
    • 스텔라루멘
    • 2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80
    • +0.97%
    • 체인링크
    • 11,620
    • +0.87%
    • 샌드박스
    • 58.14
    • -0.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