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쌍둥이 키우기 6배 힘들어" 솔직 고백

입력 2014-02-0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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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를 키우는 고충을 털어놨다.

2일 밤 방송된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이영애의 일상과 남편 정호영 씨, 이란성 쌍둥이 승빈 양과 승권 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애는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쌍둥이여서 두 배로 힘든게 아니라 여섯 배로 힘들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저보다 더 힘들게 키우시는 분들도 많은데 배부른 소리일 수도 있겠지만 그 심정을 잘 안다"면서 "길 가다가 쌍둥이 엄마들을 만나면 서로 먼저 인사를 하곤 한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솔직한 모습 보기 좋았다" "이영애의 만찬 보니 이영애 작품활동 언제 다시 하려나" "이영애 쌍둥이 정말 예쁘더라. 이영애의 만찬 2부도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의 만찬'은 전국 기준 6.4%(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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