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3D프린터 관련주, 연 90% 고성장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4-02-0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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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산업이 연평균 90%가 넘는 고성장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에 3D프린터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3일 오전 11시5분 현재 에스티아이는 전일대비 500원(6.01%) 상승한 8820원에 거래중이다. 딜리(0.67%), 모아텍(4.13%) 등도 오름세다.

김희태 한국정책금융공사 책임연구원은 지난 1일 ‘제조업을 뒤흔들 혁명적 기술, 3D프린터’ 보고서에서 이처럼 밝혔다.

김 책임연구원은 현재 3D프린터는 스마트폰 케이스, 액세서리, 장난감 등 제작에 쓰이지만 앞으로는 활용 범위가 무궁무진하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2012년 3D프린터 시장 규모는 출하량 기준으로 3만8002대, 판매액 기준으로 2억8797만달러 수준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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