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시총상위주, 설 연휴 앞두고 미국발 훈풍에 동반 상승

입력 2014-01-2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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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상위주들이 설 연휴를 앞두고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동반 상승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대비 5000원(0.39%) 뛴 128만8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차(1.3%), 현대모비스(0.82%)와 기아차(1.66%) 등 현대차 3인방도 동반 상승중이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한 SK하이닉스도 1.77% 오르고 있고 POSCO(0.5%), NAVER(0.59%), 한국전력(0.15%), 신한지주(0.34%), LG화학(0.38%), 현대중공업(0.68%), KB금융(1.11%) 등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특히 자사주 매입을 결정한 삼성생명은 4%대 강세다.

28~29일(현지시각) 미국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예정된 가운데 전일 뉴욕증시는 경제지표와 기업실적 호조에 힘입어 엿새만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같은 미국발 훈풍에 국내증시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서면서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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