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중국경제망 특약]중국과학원 ‘중국경제예측 및 전망’ 어떻게 나오나

입력 2014-01-2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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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물가·산업지수 바탕으로 성장률·경기 분석

▲지난 9일 열린 중국과학원의 2014년 업무회의 모습. 바이춘리 중국과학원 원장이 회의보고를 하고 있다.(사진=중국과학원)

‘중국경제 예측 및 전망’은 중국의 모든 경제 분야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연구자료다.

중국과학원 예측과학연구센터는 중국 국가경제 중점 인터넷 매체인 ‘중국경제망(中國經濟?)’과 공동으로 1년에 한 차례씩 연초에 이 자료를 발표한다.

중국과학원은 1949년 설립된 기초과학 및 자연과학 등의 연구를 하는 중국 최고의 학술기관이다. 석·박사 연구원 등 6만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중국과학원 산하 예측과학연구센터는 2006년 설립됐다. 연구센터는 농산품, 전략자원, 거시경제, 국제시장예측부로 구성돼 있다. 이 연구센터는 중국 정부와 국무원, 중앙은행 등에 분기 보고서를 제출한다. 또 중국경제 예측 및 전망을 10월부터 조사, 연구한다.

중국경제 예측 및 전망 자료집의 주요 내용은 중국 국내 물가와 산업지수를 분석한 당해년도 경제성장률이다.

또한 국내 물가동향부터 수출입 예측·상황, 산업경기, 주식·환율 동향 등이 분석돼 있다. 이 밖에 세계 경기 동향이 담겨 있다.

경기예측 발표회에서는 중국 석학과 정부 관원, 경제연구기구 대표, 각 업종 대표들이 참석하는 세미나도 열리며, 중국경제 정책에 대한 정책적 권고도 이뤄진다.

경기예측발표 자료집은 중국 모든 경제분야의 통계수치 등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귀중한 연구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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