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2013 대기업 계열사 변동 현황 <25>미래에셋그룹

입력 2014-01-28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4-01-28 08:5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보험대리점 장사 안돼자 펀드서비스로 흡수합병

[e포커스]미래에셋그룹은 지난해 두 곳의 계열사를 정리하고 한 곳을 신설하는 등 계열사 변동이 적었다. 정리된 계열사 두 곳 모두 매출이 없거나 미비한 곳이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은 지난해 초 30곳이던 계열사 수가 12월 말 현재 29곳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그룹은 62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중 계열사 수 기준 21위를 기록했다. 연초 보다는 한 계단 내려간 수치다. 미래에셋그룹 위로는 28개 계열사를 갖고 있는 신세계그룹이, 아래로는 현대중공업그룹이 있다.

미래에셋그룹은 지난해 11월 오딘제6차유한회사를 계열사에 신규 편입하고 2월에 미래에셋운용리서치센타, 인슈코리아보험대리점 등 두 곳을 제외시켰다.

오딘제6차유한회사는 기타금융업에 속한 특수목적법인(SPC)으로 최대주주는 코에프씨미래에셋그로쓰챔프2010의4호(코에프씨)로 100% 지분을 갖고 있다. 코에프씨는 금융기업들의 사모투자펀드(PEF) 운용부문이 별도 법인처럼 설립된 곳이며 LP(Limited Partner: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유치하고 GP(General Partner:운용사)가 운용해 수익을 낸다. 코에프씨는 2012년 말 기준 오딘2차유한회사와 오딘5차유한회사 등도 42~100% 지분을 갖고 있다.

미래에셋운용리서치센타는 리서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01년 설립돼 편입됐으나 청산 종결됐다. 최대주주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으로 99% 지분을 갖고 있다. 공시 확인이 가능한 2010~2011 현황을 보면 대표·감사가 등기돼 있으나 실적은 매출 발생 없이 영업·순손실만 200만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종업원수는 0명이었으며 작년 2월 청산에 앞서 2012년 12월 폐업됐다.

인슈코리아보험대리점은 흡수합병 방식으로 정리됐다. 인슈코리아보험대리점은 미래에셋컨설팅 26.74%, 미래에셋펀드서비스가 73.26%씩 지분을 갖고 있었으나 펀드서비스가 유상감자 방식으로 컨설팅 지분을 사들여 지분율을 100%로 끌어올린 뒤 흡수합병했다. 인슈코리아보험대리점은 유상감자대금 지급을 위해 펀드서비스로부터 35억원의 차입금을 융통키도 했다. 흡수합병 직전인 2011 회계연도에 인슈코리아보험대리점 매출은 3억원, 종업원수는 5명에 불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뉴욕·런던서 빠져나가는 金…중앙은행들 ‘골드 본국 송환’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06,000
    • -2.67%
    • 이더리움
    • 2,658,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321,200
    • -5.81%
    • 리플
    • 1,799
    • -4.05%
    • 솔라나
    • 108,800
    • -3.97%
    • 에이다
    • 254
    • -6.62%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329
    • -2.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30
    • -3.76%
    • 체인링크
    • 12,300
    • -2.69%
    • 샌드박스
    • 79.6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