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원·달러 환율, 1060원 후반 횡보…추가 상승 제한적

입력 2014-01-23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달러 환율이 1060원 후반에서 무거운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9시 20분 현재 1069.2원을 나타냈다. 환율은 이날 역외 NDF 환율의 영향으로 전 거래일보다 0.9원 오른 1068.3원으로 출발했다.

오는 28~29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양적완화 규모를 100억 달러(약 10조6700억원) 추가 축소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되면서 글로벌 달러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꾸준히 상승 압력을 받을 전망이다. 다만 1070원 근방에서 확인된 네고(달러 매도)물량,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 전환 가능성 등으로 추가적인 상승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한국은행은 지난해 우리나라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년과 비교해 2.8% 성장했다고 발표했지만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적이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최근 역외 시장에서의 환율 상승이 역내보다 가파르게 나타나는 등 원·달러 환율에 대한 롱마인드가 강한 편”이라며 “FOMC를 앞두고 달러 지지력이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매물 압박이 역외 롱마인드를 저지할 수 있을 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21.11원을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98,000
    • -0.67%
    • 이더리움
    • 3,035,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76,900
    • +0%
    • 리플
    • 1,682
    • +0.54%
    • 솔라나
    • 123,500
    • -2.29%
    • 에이다
    • 254
    • -1.17%
    • 트론
    • 429
    • +2.14%
    • 스텔라루멘
    • 22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1.8%
    • 체인링크
    • 14,890
    • -2.74%
    • 샌드박스
    • 59.46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