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세계 최고 혁신국가

입력 2014-01-23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블룸버그 글로벌혁신지수서 1위…스웨덴 미국 일본 독일 덴마크 순

한국이 세계 최고의 혁신국가로 선정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가 연구개발(R&D)을 비롯해 생산성과 최첨단기술ㆍ제조업 역량ㆍ효율성ㆍ특허활동ㆍ연구개발자 비중 등을 평가한 글로벌혁신지수에 따르면 한국은 올해 92.10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1계단 상승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고 자리에 올랐다.

한국은 R&D와 최첨단기술, 효율성 부문에서 3위에 올랐고 제조업 역량과 특허활동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연구개발자 비중은 6위였으며 생산성은 33위였다.

2위에는 스웨덴이 올랐다. 스웨덴은 R&D 부문에서 4위에 올랐으며 최첨단기술과 생산성은 각각 5위와 7위를 기록했다.

미국은 지난해 1위에서 올해 3위로 2계단 밀려났다.

미국은 최첨단기술 부문 1위, 특허활동에서 5위를 기록했지만 효율성은 37위로 떨어져 부진했다. R&D와 생산성은 10위였다.

독일과 일본은 4~5위를 기록했다.

일본은 특허활동이 3번째로 높았고 R&D는 5위, 제조업 역량은 6위에 올랐다.

독일의 제조업 역량은 3위, 최첨단기술과 특허활동에서 각각 6위를 기록했다.

덴마크는 6위에 올랐고 싱가포르는 7위에 선정됐다. 스위스 핀란드 대만이 8~10위에 선정됐다.

이외에 캐나다를 비롯해 프랑스 호주 노르웨이 네덜란드 등이 15위 안에 포함됐다. 미국과 함께 주요2국(G2)을 구성하고 있는 중국의 순위는 25위에 머물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467,000
    • -2.66%
    • 이더리움
    • 4,331,000
    • -5.95%
    • 비트코인 캐시
    • 868,000
    • +2.18%
    • 리플
    • 2,807
    • -1.99%
    • 솔라나
    • 188,500
    • -1.57%
    • 에이다
    • 524
    • -1.32%
    • 트론
    • 438
    • -2.01%
    • 스텔라루멘
    • 312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90
    • -1.97%
    • 체인링크
    • 18,050
    • -2.75%
    • 샌드박스
    • 215
    • -5.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