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 ‘대통령 저주’ 임순혜 위원, 즉각 사퇴해야”

입력 2014-01-21 14: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은 임순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보도교양방송특위 위원이 트위터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한 듯한 극단적인 내용의 사진을 리트윗해 논란이 이는 것과 관련, 즉각적인 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임 위원은 지난 18일 ‘경축! 비행기 추락 바뀐애 즉사’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리트윗해 ‘대통령 저주’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홍문종 사무총장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지지하는 정당이나 가치가 달라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면서 “해외에서 열심히 대한민국을 세일즈 하는 대통령에게 저주를 퍼붓는 행태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고 지적했다.

홍 사무총장은 “임 위원은 대통령과 국민 앞에 사죄하고, 심의위원에서도 물러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도 “대한민국 국가원수에게 비행기 추락으로 죽으라는 트위터 글을 퍼 나르면서 저급한 저주와 능멸의 멘트를 퍼붓는 것도 잊지 않았는데 이 정도면 막말이 아니라 저주의 주문이다”고 비판했다.

그는 “임순혜씨는 민주당이 추천한 김택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상임위원이 추천한 보도교양방송특별회 위원으로 작년 8월부터 활동하고 있다”면서 “어떻게 이런 분이 이런 자리를 맡은 것인지 참으로 기절초풍할 일이다. 임씨는 석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으로 조사도 받고 있다고 하는데 민주당은 경위를 파악해 국민 앞에 알려줘야 하며, 김택곤 상임위원은 사과든 뭐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10월 제조업 훈풍 분다지만⋯반도체 '독주'에 가려진 소재 '한파'
  • 근대5종 성승민, 개인전 금메달⋯한국 선수단 첫 金 [아시안게임]
  • 서울시, '한강 노을명소 지도' 공개⋯한강버스로 명품 노을 즐긴다
  • 추석 3093만명 이동 전망…25일 고속도로 684만대 ‘최대 혼잡’
  • 35조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끝나간다…증시 수급 공백 우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한우, 카타르 식탁 오른다…세 번째 할랄 수출길 열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60,000
    • -0.72%
    • 이더리움
    • 3,559,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338,100
    • -2.84%
    • 리플
    • 1,898
    • -2.92%
    • 솔라나
    • 148,300
    • -2.69%
    • 에이다
    • 306
    • -1.29%
    • 트론
    • 472
    • +2.16%
    • 스텔라루멘
    • 265
    • -1.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3.26%
    • 체인링크
    • 16,770
    • -2.33%
    • 샌드박스
    • 52.93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25
    • 2 Arc Infra 인기지수 319
    • 3 Argus 인기지수 315
    • 4 Derive DeFi 인기지수 30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