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정거장 도입시 비용 22% 줄고 주민만족도 향상"

입력 2014-01-21 0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단독주택 재활용품 수거 방식을 문전 수거에서 '재활용정거장' 수거로 변경하면 비용이 22% 절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이 담긴 제69호 인포그래픽스 '서울시 단독주택 재활용정거장 도입, 무엇이 달라지나'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6월부터 성북구 성북동 등 5개 동에서 기존 문전수거 방식이 아닌 재활용 정거장으로 변경하는 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재활용정거장은 주민 150가구당 1곳씩 설치되며 재활용품 선별작업과 재활용품을 차량 적재 장소까지 모으는 작업을 주민들이 직접하게 된다.

연구원은 재활용품 3000톤을 기준으로 수거비용이 기존 7억3000만원에서 5억7000만원으로 22%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수거차량이 배출하는 온실가스량이 16% 감소하고 재활용품 불순율도 50% 감소하는 등 장점이 있다고 분석했다.

서울연구원 관계자는 "시범사업 초기 재활용 정거장에 대한 주민 만족도가 83.3%에서 3개월만에 86.3%로 높아졌다"며 "다만 도입 지역을 확대할 경우 지역 특성 및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의 불편사항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33,000
    • -0.02%
    • 이더리움
    • 3,062,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53,300
    • -3.58%
    • 리플
    • 1,591
    • -2.09%
    • 솔라나
    • 122,700
    • -1.52%
    • 에이다
    • 250
    • -3.1%
    • 트론
    • 435
    • +0%
    • 스텔라루멘
    • 208
    • -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2.35%
    • 체인링크
    • 14,900
    • -0.8%
    • 샌드박스
    • 58.18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Arc $222M
    • 4 Lighter $68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