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기, 인도서 우주산업·소프트웨어 협력방안 모색

입력 2014-01-1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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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을 수행해 인도를 방문한 미래창조과학부 최문기 장관은 인도의 실리콘밸리인 방갈로르를 방문해 우주산업과 소프트웨어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미래부는 최 장관이 18일 인도우주연구기구(ISRO)와 위성센터 등 우주개발 현장을 시찰하고 ISRO측과 양국 간 우주분야 협력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국과 인도가 우주기술 자립화라는 유사한 목표와 상호보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상호 호혜적인 우주기술 개발 동반자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6일 한·인도 정상회담에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ISRO는 우주협력 이행약정을 체결한 바 있다. 최 장관은 18일 오후 삼성전자 인도연구소에서 개최된 한·인도 소프트웨어상생협력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 센터는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소프트웨어 기업이 우수한 인도 인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삼성전자 등 민·관이 함께 설립한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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