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 엇갈린 수급에 보합권 횡보

입력 2014-01-1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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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개인과 외국인의 엇갈린 수급에 장 내내 보합권을 횡보했다. 소폭 상승 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장 중반 하락세로 전환했다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17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7(0.05%) 오른 518.10으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이 200억원어치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0억원, 92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였다. 비금속이 2%대 상승률을 기록했고 운송, 방송서비스 등이 1% 대 오름세를 보였다. 일반전기전자, IT부품, 제약, 제조, 운송장비/부품 등은 강보합세를 보였다. 반면 출판/매체복제, 종이/목재, 인터넷, 통신서비스, 금융, 정보기기 등이 약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역시 등락이 엇갈렸다. 포스코 ICT, CJ오쇼핑 등이 2%대 상승했고 GS홈쇼핑, 셀트리온. 동서, CJE&M 등이 상승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다음 등은 하락세였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9개를 포함한 426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를 비롯한 493개 종목이 내렸다. 81개 종목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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