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종합증명 서비스 ‘일사편리’ 본격 시행

입력 2014-01-1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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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종합증명서 서비스가 오는 18일부터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일사편리’라는 이름의 부동산 종합증명 서비스를 18일부터 전국 시군구 민원실 및 읍면동, 온라인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부동산종합증명서는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개별공시지가, 주택가격,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등 개별법에 의해 관리되던 18종 부동산 관련 증명서를 하나의 증명서로 통합·연계한 것을 말한다.

부동산종합증명서는 부동산 형태에 따라 3가지 유형(토지, 토지·건축물, 토지·집합건물)으로 구분해 맞춤형(일부 정보 선택)은 1000원, 종합형(모든 정보 포함)은 1500원으로 제공된다. 국토교통부 온나라 부동산 포털 (www.onnara.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발급받을 수 있다.

국토부는 일사편리 서비스의 시행으로 기존 개별증명서 발급비용 대비 평균 약 56%, 연간 약 186억원의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박무익 국토정보정책관은 “새로이 시행되는 부동산종합증명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정부3.0 맞춤형 국민서비스 실현을 위해 과세, 국유재산관리, 복지, 농지관리 등 다양한 분야와의 정보융합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부동산 통합정보의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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